2017-12-04
원문 요약▼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파이도(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 열풍이 한창이다. 생체인증 적용 분야가 모바일 기기,PC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서다. 파이도는 지문, 홍채 등의 생체 정보를 활용한 보안기술 국제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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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조합의 비밀번호를 2~4자리의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로 대신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로웸은 지난달 파이도 얼라이언스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았다.
원문 출처: 머니투데이 2017.12.04 <너도나도 생체인증...파이 커진 '파이도'> 김지민 기자
원문 URL: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2208373260785&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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