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30
원문 요약 ▼ 로웸(대표 안태호)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네 자리 숫자를 누르지만 실제 입력 값은 16자리로 변환되는 ‘S-PAD’를 개발했다.
안태호 로웸 대표는 “S-PAD는 개인 스마트폰에 설치해 비밀번호 강도를 높이며 이중 채널 동시 인증 효과도 있다”며 “실제 입력 값을 사용자도 알 수 없어 피싱피싱 (Phishing): 정보통신 금융 사기상세보기▶과 파밍 피해도 줄인다”고 설명했다.
원문 출처 : 전자신문 [김인순 기자] 2014.03.30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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