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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안태호 로웸 대표 "S패드 비번유출 걱정 없죠"

2014-04-27


 









원문 요약 ▼ 안태호 로웸 대표(57)는 17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자신 있게 말했다. 정보보안 전문업체 로웸이 개발한 S패드 기술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4자리 숫자를 입력하면 숫자, 문자, 특수문자가 혼합된 16자리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일종의 가상 키패드 기술이다.


원문 출처 : 매일경제 [추동훈 기자] 2014.04.17 추동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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